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전주시 태조로 일대에서 열리는 ‘전주약령시 한방엑스포 2007’은 전통과 예술, 산업이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 최고의 한방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예년과 달리 특색있게 운영된다.
전주약령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한약재의 표준화 · 과학화 작업은 물론, 생활 속 한방문화 보급과 신생명산업으로서의 새로운 한방산업을 창출, 그리고 전주약령시의 브랜드이미지를 높여 전주약령시의 명성회복과 한약재 유통 판매의 거점도시를 구축해 천년전주를 한방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해 나간다는 것이다.
전주약령시 한방엑스포는 개막행사, 본 행사, 학술대회로 크게 나누어진다.
개막행사는 길거리 퍼레이드,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으로 구성된다. 본 행사는 산업마당, 건강마당, 체험마당, 장터마당, 축제마당 총 5개 마당으로 구성되며 행사 이벤트 행사보다는 한방의 산업화를 중심으로 체험과 전시를 특화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축제로 개최된다.
산업마당에서는 한방비지니스 센터, 기업홍보관, 전시관, 대학관으로 구성되어 전통한방산업을 부가가치가 높은 사업화 과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건강마당에서는 어르신 한방음식 나눔 잔치와 주부약선요리 체험행사, 시민건강 지킴이 “혜민서”, 전통한약방 “활인서” 보건소와 함께하는 “건강이야기”, 건강어린이 선발대회와 길거리 한의학 특강과 한방떡메치기 및 인절미 만들기 등 체험과 참여를 통한 시민의 건강을 증대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꾸몄다.
체험마당은 침관, 뜸관, 지압관, 한방마사지, 한방수족탕, 한방아토피시술, 사상체질진단, 한방약차, 한방로션, 한방연고만들기, 닥터피쉬 등 한방관련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한방의 생활화를 도모한다.
장터마당은 전라북도 14개 시군 한방특산품 판매, 전국 우수한약재 전시판매, 한방약차 시음 및 판매와 한방카페로 전주약령시의 옛 모습을 재현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된다.
축제마당은 팔도약장수 공연, 건강과 낭만 콘서트 “가을날의 동화”, 문화동호인 솜씨자랑 “내가 최고”, 에버그린밴드 “언제나 청춘”, 도전 한방 골든벨 !
“명의 허준선발”, 시민축제 평가단 “내가 본 한방엑스포” 등 각 동에 있는 문화 동아리를 적극 활용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특히 대한한의사협회 주최의 전국한의사한술대회에서는 전국 한의사 1,200명이 축제장을 방문 비즈니스센터에서 전라북도 생산 한약재와 한의사간 직거래 계약을 통한 전주약령시 한방엑스포, 2007이 실질적인 경제축제로 발돋움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용배 전주약령시제전위원회 이사장은“ 전주약령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약 표준화사업을 위해 전주한방문화와 산업을 중심으로 한 세련된 전시, 체험행사 등을 마련했다”면서“ 한약재 유통 판매의 거점도시로서 전주를 한방산업의 중심도시로 만드는데 전주약령시 한방엑스포가 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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