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시장 송하진)는 일하는 방식개선으로 시민만족도 향상을 위한 「일하는 방식개선 콘테스트」를 8월 13일부터 9월 9일까지(28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는 일하는 방식개선 우수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행정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하여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혁신을 지속 추진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전주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일버리기 회의문화개선 결재·보고방식 개선 업무프로세스 개선 기타 예산절감사례를 공모하며, 오는 9월 실무부서 검토 후 3단계 심사를 거쳐 우수아이디어를 선발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콘테스트에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양질의 아이디어 제안 활성화를 위해 선택적 복지포인트 제공 및 우수아이디어 포상 등 적극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였다.

한편 전주시는 올상반기 상상아이디어 콘테스트를 통해 1,006건이 접수되었으며, 최우수 아이디어는 공사장 주변의 안전을 위해 설치해 놓은 울타리가 쇠파이프에 부직포를 덧대어 녹이 슬고 흉물스러워 도시미관의 저해하다는 점을 착안 이를 전통문화도시 이미지 삽입 등 친환경디자인으로 조성하자는 제안, 거리별로 특색있는 수종을 식재, 특화거리를 조성하여 도시미관 향상 및 랜드마크화 등이 우수아이디어로 뽑혔으며, 하반기부터 부서별로 적용할 방침이다.

전주시는 앞으로도 행정 최일선에 있는 공무원들이 더 나은 전주의 모습을 그리며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상상력을 발동시키고 역발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등 민선4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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