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에너지부는 ‘77년말 카터대통령의 제안으로 설립된 연방정부기관으로 에너지정책 및 핵 안보 등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으며, Argonne 연구소, 로렌스 리버모어 연구소 등 30여개의 원자력·에너지관련 연구기관의 지원·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다.
미 에너지부는 ‘06. 2월, 원전이용 확대, 핵비확산성 연료주기기술개발, 개도국용 소형원자로개발, 안정적 핵연료공급보장 체제 구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세계원자력파트너십(GNEP: Global Nuclear Energy Partnership)을 발표한 바 있다.
김우식 부총리와 보드만 장관은 면담에서 최근 미국의 GNEP 추진동향과 GNEP 체제하에서 한·미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Pyro-processing·고속로(SFR) 분야 등에서 양국간 협력을 본격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내년 상반기부터 논의될「한미 원자력협력협정」 제정협상과 관련하여 양측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고, 오는 9월 준공예정인 한국의 KSTAR 완공식에 보드만 장관이 참여토록 요청하였으며 앞으로 양국은 ITER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연구와 조달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Pyro-processing : 핵비확산성이 우수한 사용후 핵연료 처리기술
※ SFR(Sodium-Cooled Fast Reactor) : 나트륨 냉각 고속로
※ KSTAR : 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차세대 초전도 핵융합 연구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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