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여름철 수상레저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수상레저시설의 안전관리에 대해 민·관 합동 점검을 일제히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도내 수상레저시설 15개소에 대해 한국 수상레저 안전연합회 전남지부와 선박안전기술공단 등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수상레저안전법’ 추진실태 등 관련법규 준수 여부, 사업자에 대한 위법·부당 영업행위, 인명구조장비 비치기준 준수 여부, 화재발생 경보장치 정상 가동 여부, 선착장 시설 안전성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한편, 도는 이번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구조적인 문제점 등 시급한 안전위해 요소에 대해서는 해당 시장·군수의 책임아래 보수·보강토록 하는 등 정상 복구시까지 추적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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