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상반기 외환은행은 당기순이익 5,157억원을 시현함으로써 연초 목표대비 151억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일회성 특별이익 등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당기순이익은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다. 이는 우량자산의 지속적인 증가와 수익성 위주의 효율적인 자산운용, 외환·수출입 부문에서의 시장우위 및 수수료 수입, 유가증권 관련이익, 신탁운용 이익, 해외영업부문 이익의 꾸준한 증가 등 안정적인 수익구조 유지에 기인한다.
전년도 상반기에는 전체이익 구조에서 현대건설과 하이닉스 주식 매각익 등 이례이익이 약 4,660억원 정도를 차지했으나, 금년도에는 이 같은 일회성 요인 없이 순수한 영업실적만으로 목표를 달성해, 2007년에도 당기순이익 1조원 초과는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외환은행의 순이자 마진은 3.32%, ROA와 ROE는 각각 1.47%, 16.95%를 나타내고 있으며, 철저한 신용위험 관리를 통해서 고정이하여신비율 0.52% 및 연체대출비율 0.37%를 유지하는 등 자산건전성과 위험관리 수준이 국내은행 최고 수준이다. 고정이하여신에 대한 충당금 적립비율은 222% 수준이고, BIS 자기자본비율은 12.82%로 시중은행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을 통해서 외환은행이 최고 수준의 자산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력을 확보한 채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Global standard 은행임을 확인할 수 있다”면서 “향후에도 국내 뿐 아니라 해외부문에서의 미래성장동력 강화에 주력하면서 고객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Best Bank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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