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광복 62주년을 맞아 국권회복을 경축하고 조국독립을 위해 산화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시의 발전과 시민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오는 15일 낮 12시 창원대종각에서 창원대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타종행사에는 박완수 시장과 유관기관단체장, 시의원, 광복회 및 삼원회 회원, 시민 등이 참여해 창원대종을 33회 타종하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시립합창단과 참여자가 함께 하는 광복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장엄한 소리를 퍼트릴 창원대종은 온 시민의 화합, 평화, 번영을 기리기 위해 무게 12.5톤, 높이 3.3m, 구경 2.06m 규모로 제작되었으며, 맑고 장엄한 소리를 내면서 긴 여음이 오래 감도는 한국의 전통적인 대종이다.

광복절 창원대종 타종행사와 관련한 문의사항은 시 문화관광과 문화담당(055-212-2181)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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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공보감사담당관실 공보담당 유경일 055-212-2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