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북농협지역본부, 대구경북능금조합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 우선 시급한 조생종 사과(아오리), 840여톤(56,000상자/15kg)을 8.9일부터 31일까지 롯데마트 53개 전점, 롯데슈퍼 45개점, 농협유통센터 등 32개 농협매장을 통해 판매키로 하고, 가장 피해가 큰 가을사과(부사)에 대해서도 본격적 생산시기인 10월말부터 11월까지 입점·판매키로 상호협의 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경북농협지역본부와 함께 8. 13일 16시 농협달성유통센터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경북농협지역본부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우박사과 특판행사」를 개최, 우박사과에 대한 본격적인 판촉활동에 불을 지폈다.
이 날 행사에는 농촌사랑운동본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인기연예인 전원주, 김성겸씨가 함께하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현재 우리 농업인들은 농산물 시장개방으로 국내 농산물 소비가 줄어 판로확보 등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데,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기대하며 자식 키우듯 가꾸어 온 사과를 비롯한 농작물이 잇따른 우박피해로 더욱 깊은 시름에 잠겨 있어 그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면서 “우리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피해지역 농업인들이 조속히 아픈 가슴을 털고 일어날 수 있도록 우박사과 팔아주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는 대형유통업체 특판행사 이외에 공무원,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기업체 연계 “1인 1박스 팔아주기 운동”, “한가위 선물은 우박사과로“, TV홈쇼핑 등 "못난이 사과 특판전 개최”, “도지사 서한문 발송”, “우박피해 사과사주기 전담창구 개설”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전개, 우박피해 농가 돕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산물유통과 담당자 권오현 053-950-2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