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언 대구은행장은 여행경비와 방문선물(주방용품)을 전달하고 “그동안 대구은행은 사회적 책임(CSR)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지역의 체육, 문화, 예술, 장학, 복지 등 사업에 당기순이익의 4% 수준인 96억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였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가족에게 많은 관심을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활동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모범가족들의 친정방문을 축하했다.
이번 환송행사는 경상북도가 대구은행 및 경상북도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지원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자 모범적으로 정착한 23가정(시군당 1가정), 88명(부부45, 자녀41, 시모2)을 지난 7월말 선정하였고, 환송행사를 통해 여행경비(세대당 2백만원, 총 46백만원)와 선물을 전달하고 모국방문에 대한 안내와 설명회를 겸하게 되었다.
모국방문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가족들은 2004. 1. 1일 이전(입국 3년 6월이상)에 입국하였고, 그동안 모국방문을 한번도 못하였거나, 오래된 가정 중 저소득·장애가정, 자녀수가 많은 가정, 시부모 부양가정 등을 우선 선정하였으며, 출신 모국별로 보면 필리핀 10, 중국 3, 일본 3, 베트남2, 우즈베키스탄 1명이다.
실제 모국방문은 가족별로 원하는 시기에 이루어지게 되며 오는 8. 20일 상주시 인평동에 거주하는 BUASEN HEIDIP [필리핀, 32세]씨 가족 5명[남편 신동화(40세), 자 원섭(9세), 지현(7세), 효섭(4세)]이 김해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것을 시작으로 12. 29일 경주시 마동에 거주하는 혼타 테루미(39세, 일본) 가족 4명(남편 이명우, 자 은정, 효상)이 가장 늦게 출발하여 이듬해 귀국할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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