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지난 1997년 IMF 경제위기에 따른 대량 실업사태를 맞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하여 정부와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와 온 국민이 함께 노력했던 소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후 경제위기는 넘겼다고 하나 고용 없는 경제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청년ㆍ여성ㆍ중장년 실업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져가고 있고, 특히 현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한 노동취약계층의 실업 및 불안정 고용문제는 사회양극화를 심화시키고 빈곤계층을 양산하고 있음. 따라서 사회양극화를 해소하고 빈곤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취업취약계층에 안정적 일자리 제공이 필요하다.

환경·재활용분야에서의 일자리 창출이 다양하게 가능

최근 우리사회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사회적 일자리, 그리고 사회적 기업에 대한 논의도 공공의 이익과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통하여 새로운 직업군의 창출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환경·재활용분야의 사회적 기업은 환경오염 감소, 재활용율 향상, 재활용서비스 향상이라는 사회적 목적과 함께 취약계층의 자활ㆍ자립을 돕는 사회통합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자연자원 보전, 에너지, 환경보전, 재활용분야에 있어서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기업으로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면 다양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고 있다.

환경보호와 일자리 창출을 실천하기 위한 네트워크 모임이 필요

이처럼 환경을 살리는 일자리 창출은 충분히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 필요성 또한 높은 분야라고 할 수 있어 지역단위의 환경관련 시민사회단체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간단체, 지자체가 참여하는 포럼을 조직하여 운영할 필요가 있다.

포럼에서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재활용사업의 검토를 통하여 친환경 재활용사업의 모델을 정립하고 이를 확산할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친환경 재활용사업의 확산을 위하여 환경단체와 재활용사업조직의 연대활동 및 공동사업을 구상하여 궁극적으로 환경·재활용분야에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마련하였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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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환경정책과 박명용 063)280-3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