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290원 인상에 대해 구직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사이트 아르바이트천국(www.alba.co.kr)에서는 8월 2일부터 일주일간 2008년 최저임금 3,770원,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라는 설문을 실시했고 총 577명이 응답해줬다.
그 결과 임금 인상이 되긴 했지만 여전히 3,770원은 최저임금으로는 적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5점 척도의 보기 중 많은 응답률을 순서대로 나열하면 적다-매우적다-적당하다-매우 많다-많다 순이었다. 36.74%의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한 적다의 응답자를 살펴보면 매장/서빙, 서비스직의 응답률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대학생의 의견이 가장 많이 차지했다.
적당하다(17.33%)를 기준으로 봤을 때 많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10.92%, 적다는 의견이 71.75%를 차지해 약 7배 정도 차이를 보여 최저임금이 좀 더 인상되었으면 하는 구직자들의 희망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투잡을 원하는 직장인들의 의견 또한 3,770원이 적게 느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응답 분포를 보면 직장인 82,6%가 내년 최저임금이 적게 느껴진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구직자들의 희망에만 귀 기울여 줄 수도 없는 것은 바로 고용주들의 입장이다. 업체들은 2008년 최저임금 상승으로 업체에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으로 추측된다. 년 초에 아르바이트천국에서 구인업체를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2007 최저임금 상승에 대한 생각에 40%가 일에 비해서 시급이 높다고 대답했으며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업체에 오는 부담이 크다는 응답이 49.1% 차지했기 때문이다. 2008년 최저임금 8.35% 상승이 업체들에게 적지 않은 불만을 사게 될 것으로 추측된다
아르바이트천국 유성용 대표는 “2008년 최저임금이 인상한 만큼 업체들은 이를 지키려 노력해 더 이상 최저임금 미달을 받는 노동자가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알바천국 개요
국내 최초로 아르바이트 정보를 제공하며 성장한 알바천국은 우리나라 대표 아르바이트 포털 사이트다. 2019년 ‘알바는 딱 알바답게’ 본편 TVC 론칭과 함께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알바천국은 ‘알바는 딱 알바답게’ 캠페인을 통해 알바생과 사장님 서로가 각자의 입장을 짚어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그들이 원하는 알바계의 룰을 재정립하고 있다. △계약대로 △처음 약속한 대로 △시간과 약속한 일을 서로 정확히 깔끔하게 지키자는 메시지로 의식변화를 이야기한 론칭편에 이어 면접 상황에서의 행동 변화를 촉구하는 내용 △허풍알바 △허풍사장 으로 올바른 알바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알바천국은 국내 최초로 작성 및 서명이 가능한 모바일 전자근로계약서 솔루션을 개발해 운영 중이며 철저한 공고 품질 관리를 위해 국내 최초로 사전등록 심사제를 도입했다. 이어 알바백과사전, 알바맵, 노무사 지원, 면접비 지원, 필터링 시스템, 안심번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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