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8월 9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07년도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선정과제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는 연구과제 협약체결에서부터 연구비 사용, 연구성과 관리에 이르기까지의 연구관리 전반에 걸친 설명을 통해, 연구개시에 앞서 연구자들이 본연의 연구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하고자 개최되었다.

설명회에는 선정과제 주관연구책임자 및 세부연구책임자 2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진흥원 담당자가 연구협약 및 연구비 사용에 관한 기본사항을 설명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 인허가 실무담당자가 한방의료기기 및 한방신약개발 등 성과목표와 관련하여, 법률 및 규정을 설명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광주과학기술원 정성호 교수의 ‘보사시술 적용형 레이져침 치료기 개발’, 동의대학교 김경철 교수의 ‘3차원 안면형상분석 한방영상진단기기개발’ 등 한방의료기기 연구 2개 과제와, 동국대학교 박용기 교수의 ’만성신부전의 한방치료제 제품 개발’, 대전대학교의 ‘간보호 및 간질환 치료 복합제제 CGX의 한방신약 제품화사업을 위한 개발연구’, (주) 한국파마 하광원 책임연구원의 ‘삼백초로부터 알러지 및 천식질환치료제 개발’, 원광대학교 류영수 교수의 ‘장원환으로부터 첨단약물 탐색법을 활용한 퇴행성 뇌질환치료제 개발 및 실용화’ 등 한방신약연구 4개 과제이다.

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앞으로도 연구자 중심의 연구사업 관리를 위해 연구과제가 선정된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연구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연구사업의 효율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한방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은 제2단계 연구심화단계(2003~2007년)의 마지막 연도로서, 임상관련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임상연구시스템 구축, 효능이 검증된 한방치료기술 및 한약제제에 대한 임상연구, 기초연구단계에서 도출된 신물질 한약제제연구개발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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