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예산편성에서부터 도민의 크고 작은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예산편성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주민 참여형 예산제“를 2008년도 예산편성 시부터 확대 도입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설문조사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설문기간을 늘이고 종전부터 해오던 인터넷 설문조사와는 별도로 서면설문을 실시하고 설문내용도 보다 구체화하여 알차고 의미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재정운용과 투자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민간 재정전문가로 구성된 예산편성 자문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다.

인터넷 설문조사는 8월10일부터 9월20일까지 약40일간 전 도민을 대상으로 하여 경상남도 홈페이지(www.gsnd.net)에『2008년도 예산편성에 바란다.』설문조사 창구를 통해 실시하게 된다.

설문 주요내용은 공공안전, 교육, 문화 및 관광 등 11개 분야에 대하여 지원확대 분야와 지원 축소 분야를 각각 2개 분야를 선택하도록 하고 그 사유란 두어 보다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회안전망 확대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복지분야의 주요 분야별 우선순위, 우리도 전략산업 우선 순위에 대한 도민 의견을 조사하게 되며 예산편성과 관련한 의견 게재란에는 지역적인 문제가 아닌 도민 전체를 위한 꼭 반영되어야 할 사업과 의견을 제시하도록 했다.

서면설문 조사는 예산편성 의견에 대한 지역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시군 통리장 300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과 같은 내용으로 8월중에 우편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10월중에는 도내 대학교수 등 재정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경상남도 예산편성 자문위원회를 운영하여 예산편성 방향과 분야별 재원배분에 대한 구체적인 자문을 듣기로 했다.

경남도는 이번 예산편성 설문조사와 자문위원회 결과를 예산편성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으며 장기적으로는 운영 성과를 구체적으로 분석하여 우리 도 실정에 맞는 주민참여형 예산제 모델을 개발하여 예산편성 과정에 실질적인 도민 참여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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