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당선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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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07-08-11 10:42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로“문학대회 운영 시스템”을 발명하여“문학심사 실명제”를 도입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www.klw.or.kr, 이사장 선정애)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07.6.1~6.30까지 한 달간“제10회 설중매문학 신인상” 작품을 공모하였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국내 최초로 인터넷으로 작품을 등록하면, 채점과 당선작을 인터넷상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으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사를 하여 4명의 당선자를 선정한 것이다.

이 상의 심사위원회(위원장, 수필가 김영일)은 시 부문에서 이혜영(‘꿈을 펼치며’외 4편), 이상옥(‘모전여전’외 4편), 국미나(‘비와 그 여자’외 5편), 김은심(‘하늘 가을’외 4편)을 각각 당선자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필, 소설 부문은 작품성이 고르지 못하여 당선자를 내지 못했다. 특전으로는 등단인증서 제공과 함께,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및 한국사이버문인협회의 등단작가로 대우하며, 일정기간 작가로서 지녀야 할 문학지도 기법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한 후 문학지도자로 양성된다. 향후 개인저서를 출간할 경우 전액 무료로 출간을 지원해 준다.

또한 당선여부와 관계없이 응모자 전원에게 개인별 심사결과(심사평, 점수, 심사위원)을 온라인상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설중매문학 신인상은 계절별로 공모하며 세계 최초로 발명 특허를 얻은 “문학대회 운영 시스템”을 통해 등단하는 국내 유일의 투명심사 등단제도이다. ‘제11회 설중매문학 신인상’은 오는 2007.9.1부터 9.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더 자세한 것은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 고객센터(02-6402-275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kl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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