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에서는 지속적인 환경보전을 위하여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신고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시민의 바람직한 건의에 대해서는 곧바로 시정에 반영하는 등 ‘1등 환경"건설을 위한 기틀을 다지고자 환경신문고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중 시민들이 신고한 환경오염행위 건수는 총 3,636건(1일 평균 20건)으로, 1996년도 환경신문고제도 운영이후 해마다 증가 추세였던 신고건수가 2006년도를 기점으로 점차 감소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폐기물분야 신고건수가 2,718건(74.8%)으로 가장 많고, 대기분야(16.1%), 환경정비분야(12.5%) 수질분야(1.2%) 순이며, 폐기물분야 신고건수중 생활쓰레기 분야가 99.8% (2,712건), 대기분야 신고건수 중 자동차 매연신고가 69.1% (404건)으로 나타났다.

시는 상반기중 환경오염 신고사항 3,636건중 현장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위법사항이 확인된 726건에 대해서는 관련법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 등의 조치를 하였고, 나머지는 관련법에 처벌규정이 없는 사항들로써 개선권고 또는 시정조치를 하였다.


시는 환경오염 감시활동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금년 상반기 환경신고포상금 지급기준을 예산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균등하게 지급되던 포상금을 신고자의 신고건수에 따라 5천원에서 5만원까지 문화상품권과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재래시장상품권으로 지급하였다.

또한, 시는 환경모니터 간담회 개최 및 SMS(휴대폰편지)서비스, 대기오염 전광판 등을 활용하여 환경신문고제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7월초 풍영정천에서 물고기가 죽어가고 있다는 시민 한분의 전화제보로 단속반이 즉각 출동하여 폐수를 무단 방류한 업체를 적발해 행정처분한 사례가 있듯 환경보전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환경은 우리것이 아니고 잠시 이용하는 삶의 터전임을 인식하고 환경을 보전하는 일이야말로 우리후손에 대한 가장 중요한 책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환경정책과 사무관 박남규 062)613-4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