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정주)에서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거동불편자 등 취약주택에 화재발생을 조기에 감지하여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에 적극 나선다.

최근 5년간(2002년~2006년) 광주시 주택화재 발생은 전체 화재 중 27.5%(연평균 226건)이며, 그중 사상자는 42.5%(연평균 25명)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사상자 중에는 노약자 등 거동불편자의 비율이 높아, 화재 감지가 늦으면 스스로 대피하기가 어려워 화재발생을 조기에 감지하여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 보급이 절실한 실정이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저렴한 가격에 관리도 쉬워 노약자 및 거동불편자가 집안에서 화재발생을 조기에 인지함으로써 신속한 대피를 할 수 있어 인명피해를 크게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

한편, 작년 보급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250개의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뜻있는 기업체로부터 제공받아 공동사업을 통해 화재취약주택에 무상 보급함으로써 화재피해 감소에 기여한 바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노약자 등 거동불편자 주택의 경우 화재초기 대피할 수 있는 자동경보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많은 기업체와 단체에서 사회안전망 구축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참여방법 등 안내는 광주시 소방안전본부(062-613-8121)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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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소방안전본부담 당 오승호 062)613-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