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5명중 1명, 동성애 코드 작품 즐겨 시청”
동성애 소재 작품에 대한 선호는 남성(15.9%)보다 여성(24.9%)이 10%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최근 높은 시청률로 인기를 얻고 있는 드라마 ‘커피프린스1호점’이나 케이블에서 방영되는 동성애 소재 미드등의 주 시청층이 여성인점과도 일맥상통하는 결과로 보인다.
연령별로는 20대가 동성애 소재 작품을 즐겨본다는 응답이 23.8%로 가장 많았고, 30대(22.7%), 50대 이상(20.7%) 순이었으며, 40대가 15.5%로 가장 낮아 동성애 관련 작품에 대한 거부감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역별로는 제주(47.9%)를 비롯해 대구/경북(26.5%), 대전/충청(25.7%) 응답자가 동성애 소재 작품을 즐겨본다는 응답이 많았고, 반면, 강원(14.8%) 및 서울(16.2%)응답자는 상대적으로 이들 작품을 즐겨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8월 7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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