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기업인들의 경영의식 고취와 근로자의 사기진작을 위해 기업경영과 산업평화,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2007년도 울산광역시산업대상 시상계획’을 확정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산업대상은 그동안 산업 및 지역발전 분야에서 유사한 상으로 시상되어 왔던 산업평화상, 자랑스런 중소기업인상, 산업대상을 통합하여 위상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시행된다.
시상계획에 따르면 후보자 접수는 13일부터 9월 12일까지 한 달간 울산시 경제정책과로 방문(☏229-2721), 우편(680-701, 울산시 남구 중앙로 182) 접수하면 된다.
추천은 구·군, 울산사랑운동추진위원회,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양산경영자협회, 울산중소기업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울산지역본부,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울산중소기업지원센터, 부산지방노동청울산지청, 한국노총울산지역본부,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 등 15개 기관·단체로 대상자가 다양하게 발굴되도록 했다.
시상부문은 자랑스런 경영인(개인 1), 자랑스런 중소기업인(개인 2), 산업평화(단체 또는 개인 2), 지역사회공헌(기업체 1), 기업사랑(단체 또는 개인 1) 등 5개 부문 7명이다.
부문별 대상 자격은 자랑스런 경영인과 중소기업인 부문은 기업의 위상제고와 고용창출, 수출 및 매출성과, 임직원의 복지증진,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 등이며, 산업평화 부문은 노사화합으로 생산성 향상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단체·개인 등이다.
또 지역사회 공헌분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업체 등이며, 기업사랑부문은 시민 동참분위기 조성에 공이 많은 단체·개인 등이다.
수상자는 서류심사, 현장실태조사, 심사위원회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중 개인별 통보 및 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시상은 오는 10월 19일 산업문화축제 개막식시 실시된다.
수상자에게는 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의 특례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 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통합시상하는 울산산업대상이 그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기업사랑운동과 지역산업발전에 있어 시민적 공감대가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 강운홍 052-229-2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