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광복 제62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경축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박맹우 울산시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및 가족,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광복 62주년을 맞아 잃었던 국권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민족의 역량과 에너지를 결집시켜 국민대통합을 실현하기 위해 전 시민이 함께하는 경축행사로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경축식은 기념사, 경축사,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이어 일본이 아시아에 저지른 전쟁범죄를 심판한 사건을 그린 영화 ‘동경심판’이 상영된다.

또 이날 오전 11시10분 박상진 의사 생가에서 울산시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보훈지청장, 광복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헌 박상진 의사 생가복원 준공식’을 개최한다.

준공식은 테이프 커팅, 영상물 상영, 추모제례 행사 등으로 마련된다.

이와 함께 시는 이날 낮 12시20분 남구 삼산동 소재 식당에서 울산시장, 시의회의장, 울산보훈지청장, 광복회원 및 가족 등 170여명이 오찬을 함께한다.

아울러 국가 유공자와 유족에게는 국립 박물관·미술관, 독립기념관, 울산대공원 곤충생태관 등이 무료 관람되며,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시내버스도 무임승차 할 수 있도록 하여 사기를 진작키로 했다.

이밖에 광복절 당일 펼쳐지는 구·군별 경축행사를 보면 중구는 한국폴리텍Ⅶ울산대학에서 병영연합청년회 주관으로 ‘병영지역 체육대회’와 다운초등학교에서 다운동청년회 주관으로 ‘다운동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북구는 농소고운동장 등 4개소에서 농소1·3동, 강동동, 양정동 주관으로 ‘8.15기념 체육대회’를 마련한다.

울주군은 남창중학교 운동장 등 6개소에서 읍·면체육회 주관으로 ‘8.15기념 읍·면 체육대회’를 펼친다.

한편 울산시는 ‘광복 62주년, 건국 59주년! 광복의 빛 대한민국, 세계의 중심으로!’의 기치 아래 시가지에 경축 현수막을 설치하고, 전 시민과 각급 기관, 단체에서는 전 가구 전 직장 태극기 게양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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