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중증장애인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9월경부터 시행 예정인 장애인콜택시를 누구나 쉽게 부르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장애인콜택시 차량명칭을 공모한 결과 ‘부르미’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2일까지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칭공모 결과 총 30건이 응모된 가운데 지난 7일 장애인복지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르미’로 선정했다.
‘부르미’는 장애인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고 편하게 사용할 수 이름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종합점수 15점을 얻어 1위로 당선됐다.
당선작 시상은 오는 17일 복지여성국장실에서 열릴 예정이며,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한편 장애인콜택시는 울산시의 소유 차량으로 장애인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청에 의해 운행하는 장애인 전용차량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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