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과학연구원, ‘삶의 질 향상과 측정표준’정책토론회 개최
최근 삶의 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물, 공기 등 환경요소들을 비롯해 각종 의료진단기술, 안전한 먹거리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확하게 감지할 수 있는 측정과학 기술개발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여 국제도량형위원회(CIPM), 세계보건기구(WHO) 등 관련 국제기구에서는 환경, 보건, 안전 등 삶의 질 분야의 측정표준을 국가차원에서 확립 및 보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세계 12위의 경제규모에 비해 삶의 질 지수는 60개국 중 41위(‘05년 IMD,국제경영개발연구원)로 삶의 질과 관련된 분야는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다.
이러한 삶의 질 분야 측정기술개발을 위하여 표준연은 산·학·연·관 관계자 15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삶의 질 향상과 측정표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반기술 삶의 질 제고 방안 ▲삶의 질 측정표준의 필요성 및 의미 ▲일본 삶의 질 측정표준 분야 연구 현황 (Growing Demands for Metrology in Quality of Life in Japan) 등으로 구성되며, 발표 후에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함께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측정표준에 대한 연구개발 정책 로드맵 제시 및 관련 국가정책 수립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개요
국가측정표준 정점이며 가장 앞서가는 측정을 연구하는 대덕연구단지내의 출연연구기관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kriss.re.kr
연락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삶의질표준부 박찬복 042-868-5194, 010-3628-7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