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올 들어 두 번째로 충청남도지역경제협의회(64명)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2007년도 하반기 ‘충청남도지역경제협의회’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일부 기관·단체장의 인사이동에 의거 공석이 된 협의회 위원중 임 주환 한국은행대전충남본부장을 비롯 10명의 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이어 연초에 도민에게 약속한 경제목표에 대한 중간성과를 점검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 제53회 백제문화제 등 하반기 경제관련 주요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박한규 충남도 경제통상실장은 2007년도 상반기 경제성과로 ▲외자유치 실적 10억76백만불(목표 12억불) ▲수출 218억불(목표450억불) ▲기업유치 534개(목표 450개) ▲일자리 42천개 창출(목표 6만개), ▲석유화학단지 신규투자 53억불 (목표 100억불) 등 대부분 사업들이 모두 순탄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유치 실적은 산업용지가 부족할 정도의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어 “부족한 산업용지 확보를 위해 산업단지 조성기간 단축 등 묘안을 찾기에 부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과는 전국 평균을 넘어 최고의 수준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충남지사가 취임시 천명했던 경제 제1도의 약속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 자리에서 李지사는 “강한 경제 잘사는 충남”건설을 위해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호응과 함께 충남에서 처음 개최되는 ‘제42회 전국기능경기대회(9.12~9.17)’를 비롯, 과학 꿈나무들의 축제인 ‘2007충남과학축전(10.5~10.6)’, 벤처기업들의 판로개척과 투자유치를 위한 ‘2007충청권벤처프라자’, 신기술연구발표 및 산업전시회를 개최하는 ‘CVCE 2007(10.11~10.13)’등 하반기에 계획하고 있는 경제관련 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오는 10.11~10.15까지 5일간 공주와 부여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제53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전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의회 위원들의 전폭적인 협조가 필요함을 강조하고, 지원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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