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스티븐 스필버그와 할리우드의 it boy 샤이아 라보프의 드림프로젝트 2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웰메이드 스릴러 <디스터비아>가 올 여름, ‘모든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라는 절묘한 명제로 대한민국에 ‘이웃주의보’를 발령했다. 지금! <디스터비아> 공식 홈페이지와 최근 오픈한 ‘웹 디스터비아’ 미니홈피는 대한민국 샤이아 라보프들이 제보한 수상한 이웃의 이야기로 떠들썩하다!

대한민국의 수상한 이웃들이 여기 다 모였다!
당신의 이웃을 두려워하라!

벽 너머 이웃집에서 비명이 들리거나, 위층에서 알 수 없는 소음이 들려올 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 바쁜 일상에 지쳐 잊어버리거나 무심히 지나치며 관심을 기울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디스터비아>는 관객에게 ‘모든 살인자는 누군가의 이웃이다’ 라는 생각할수록 섬뜩한 메시지로 조용하고 친절한 당신의 이웃에 대해 경고, 대한민국에 ‘이웃주의보’를 발령했다.

그에 대한 반향으로 개봉 전부터 이미 홈페이지와 미니홈피에는 ‘수상한 이웃’에 대한 네티즌들의 제보가 끊임없이 올라와 ‘이웃공포’에 대한 무섭고 재미난 실제사례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 옆집에 아주머니 이상해요. 문 열고 나올 때도 고개만 내밀고는 누가 있나 없나 두리번거리고
가끔 눈이라도 마주치면 다시 들어가버려요! 매일매일!
궁금하네요~ 누가 와서 확인 좀 해주세요(- 연등미인)

우리 앞집 부부가 정말 심하게 자주 싸워요,
근데 며칠 전부터, 싸우는 소리가 나질 않아서 안 싸우나 했더니,
이상하게 소름 끼치는 소리가 납니다. 뭔가 끼익끼익 하는 소리라고 해야 하나...
왠지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할 것 같기도 하구요!
저는, 앞집 아주머니가 너무 걱정이 됩니다.(허태민)

원룸이라서 옆집 소리가 잘 들리는 편인데요..
간혹 옆집 여자가 너무 서럽게 울어요. 이사온 지 얼마 안되어서 얼굴도 본적 없는데,,,
무섭네요(달꽃소녀)

현재, 방학을 맞아 무료한 대한민국의 샤이아 라보프들은 오랜만에 ‘엿보기’라는 즐거움에 빠져 한번도 눈여겨 보지 않았던 수상한 이웃들에 대한 제보로 신이 났다. 하지만, 명심할 것! 엿보는 것을 들키지 말 것! 그렇지 않으면… 당신이 있는 그 곳도 ‘디스터비아’가 된다!

영화는 90일 가택연금에 처한 소년 케일이 이웃집을 엿보며 24시간 창 밖 리얼리티 쇼를 즐기다 우연히 살인으로 보이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평소 잔디를 하루에 두 번씩이나 미는 거 외에는 눈에 띄지 않는, 아주 조용한 이웃 정도로 알았던 그가 최근 발생한 납치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조용한 교외 마을, 케일의 망원경 속 이웃은 평화로워 보이지만 불륜이 숨겨져 있고, 어린 소년들은 성인 채널을 몰래 보고 있으며, 아름다운 소녀는 누가 보는 지도 모른 채, 몸매를 드러내며 수영을 즐긴다. 이렇듯 ‘엿보기’라는 인간의 짜릿한 본능을 가장 흥미롭고 공포스러운 소재의 대명사로 널리 알린 알프레드 히치콕의 심리공포기법에 ‘이웃공포’라는 메시지를 결합시켜 ‘<이창>과 비교하지 마라. 이건 훨씬 세련된 리메이크다(필름크리틱 닷컴)’ 이라는 격찬을 받은 <디스터비아>는 개봉 전부터 이미 친근한 ‘이웃’이 언제든 낯선 공포의 대상으로 변할 수 있다는 메시지로, 올 여름 대한민국에 ‘이웃’을 가진 모든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D.J 카루소 감독은 “이웃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패턴을 살펴보라. 그들의 집에서 어떤 일이 어떻게 벌어지고 있는지 상상해보라. 가끔은 조용한 마을에서도 믿기 힘든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 수 있다.”라고 말하며 조용한 경고를 내렸다. 이처럼 <디스터비아>는 바로 당신의 아파트, 당신의 동네가 될 수 있다!

100 발자국만이 허용된 가택연금 소년 케일이 우연히 수상한 이웃을 엿본 후 빠져드는 이웃공포를 그린 스릴러 <디스터비아>. 8월 30일, 당신의 이웃이 수상해진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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