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산업인력공단은 케이블TV뿐만 아니라 지상파DMB, IPTV, 직업방송홈페이지까지 확대하여 “다매체를 연계하는 직업프로그램 송출” 사업을 8월13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노동부와 공단이 추진하는 직업방송사업으로써 과거 케이블TV방송만을 실시하였으나, 요즈음 신세대들이 뉴미디어 매체(지상파DMB, IPTV 등)를 선호하는 특성을 이용하여 개개인에게 필요한 정보를 손에까지 쥐어주는 적극적인 서비스 전략으로 바꾸었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다. 이로써 직업능력개발-고용이 연계된 정보를 보다 손쉽게 국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할 수 있다.

공단은 신세대들을 위해 수신료 무료인 지상파DMB방송을 U1미디어를 통해 하루 약 1시간씩 방송하고, 전국케이블방송사인 한국경제TV를 통한 직업프로그램은 하루 3시간씩 방송할 계획이다. 그리고 IPTV사업자인 하나TV를 통해 방송하는 1000여편의 VOD직업프로그램도 9월중에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직업방송홈페이지(www.worktv.or.kr)를 통해 TV방송송출과 동시에 모든 정보를 다시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직업정보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추진 중이다. 자세한 방송정보는 한경TV(www.wowtv.co.kr)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얻을 수 있다.

김용달 이사장은 “사람과 기업의 가치를 높여주는 인적자원개발의 리더가 되는 것이 공단의 비전인 만큼 이번 다매체 연계형 정보제공서비스 방식은 공급자위주의 정보전달방식을 과감히 버리고 오직 수요자만을 생각하는 인적자원개발 매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개요
한국산업인력공단은 근로자 평생학습 지원과 직업능력개발훈련, 자격검정, 기능장려 사업 및 고용촉진 등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1982년 한국직업훈련관리공단이 설립되었고, 1987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으로, 1998년 지금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소속 기관은 6개 지역본부, 18개 지사가 있다. 현재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에 본부가 있고, 울산광역시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이다.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을 역임한 송영중 이사장이 2011년부터 공단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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