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광복절 문화행사 풍성
시는 15일 10시 시청 대강당(3층)에서 애국지사와 광복회원을 비롯한 각급 기관장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과 시립합창단의 경축기념 뮤지컬 공연이 이어진다.
특히, 이날 경축식에 앞서 국가기록원이 소장하고 있는 ‘45년 광복원년의 생생한 현장을 담은 ’영상 기록물로 보는 광복원년‘을 상영하는 ‘일일 영상카페’가 마련돼 당시의 환희와 일본군의 무장해제, 정치상황 등을 생생하게 전할 예정이다.
광복절과 연계한 문화행사로는 시립미술관에서 10월 초까지 대전 FAST(모자이크 도시전)이 열리고, 대전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14, 15일 양일간 대전국제실내악 페스티발이 마련된다.
엑스포과학공원에서는 15일부터 5일간 '200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발'이 펼쳐지며, 만년동 한밭수목원에서는 이달 말까지 무궁화 및 전통식물 전시회를 열어 무궁화 및 우리 꽃 3천여점을 전시한다. 이밖에도, 16일까지 시청 3층 로비에서는 애국지사 묘비문 사진전이 열린다.
대전시는 특히, 독립유공자(광복회원 포함)와 동반가족(1인)에게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광복회원 및 동반가족 1인에게 좌석버스를 제외한 모든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무임승차 특전이 주어지고 광복절 당일엔 시립미술관과 대전동물원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경축분위기 확산을 위해 태극기 게양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15일까지 각 가정과 직장에 국기가 게양될 수 있도록 전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 한다”고 덧붙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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