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www.knbank.co.kr, 정경득 은행장)이 전직원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주위로부터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지난 19일(수)까지 약 1개월여간 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아름다운 마음 나누기 운동>을 전개하여 모은 물품을 대형박스 20박스(box)에 가득 채워 20일(목) 오전 9시 30분 경남은행 본점에서 정경득 은행장이 ‘아름다운 가게 마산대우점’ 정한동 명예점장에게 전달하였다.

<아름다운 마음 나누기 운동>을 주관한 지역공헌사업단 박영귀 부행장보는 “우리 주위의 이웃을 살펴보면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처해 있거나, 안타깝고 애처로운 일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면서, “이러한 이웃들을 위해서 은행 자체적으로 <아름다운 마음 나누기 운동>을 전개하게 되었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그리고, “행사가 성황을 이룰 수 있도록 자발적인 동참을 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커다란 부분까지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실천하는 것이 지역은행으로서의 진정한 역할”이라면서,”앞으로 더욱 지역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앞장서는 진정한 지역은행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남은행에서 전달한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 마산대우점’에 전달되어 싼 값으로 되팔게 되며, 그 수익금으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앞으로 쓰여지게 된다.

‘아름다운 가게’는 시민들이 무상으로 기증해 준 헌 물건을 손질하여, 싼 값에 되팔고 그 수익금 전액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주는 비영리 단체로서, 2002년 10월 ‘아름다운 가게’ 1호점 안국점을 시작으로 현재 28호점까지 개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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