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2005년 9월 9일 백두대간보호에 관한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백두대간 마루금 통과 주요 지점에 연차적으로 표지석을 설치 하여 백두대간 보존 필요성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자라나는 청소년 들에게 중요성을 인식시키기로 했다. 우리도내에는 12개 시·군 40개 읍·면 · 동 75개리에 134천ha를 백두대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여 보호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백두대간은 1대간, 1정간, 13정맥의 체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금강산·설악산·태백산·소백산을 거처 지리산까지 이어지는 국토의 등줄기로서 남과 북을 있는 주축이며, 자연 생태계의 핵심 축을 이루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이자, 자연환경. 인문사회 등 다양한 측면에서 가치를 지니고 있고 우리도의 최대 자연자원으로 전국 지정면적 263천ha의 51%를 차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강원도에서는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온 국민에게 적극홍보하기 위하여 2010년까지 10개소(민유림5·국유림5)를 설치할 계획으로, 지난해에는 진부령, 구룡령, 선자 령에 3개소를 설치하였으며, 금년도에는 한계령 . 조침령 정상에 표지 석을 설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표지석 설치로 백두대간 상징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미래의 자연 유산을 보호하고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여 백두대간 본대의 개념과 가치를 유지·증진시켜 미래의 자산으로 존속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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