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평양 시민’ 감독과 함께 하는 특별시사회
대니얼 고든 감독이 참석하는 특별 시사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관객과의 대화 진행!
이번 특별 시사회는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하여 휴일 전날인 14일 오후 9시에 하이퍼텍나다에서 진행된다. 일반 관객들에게는 처음으로 영화가 선보이는 자리로 <푸른 눈의 평양 시민>의 상영과 함께 대니얼 고든 감독이 직접 참석하여 상영 전 관객들에게 무대 인사를 할 예정이며, 상영 후에는 영화와 감독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할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자신의 세 번째 영화에 대해 남한의 일반 관객들은 어떠한 반응을 보일 지 설레고 떨린다는 대니얼 고든 감독은 관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져 기쁘다며 이번 특별 시사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관객들 또한 이번 시사회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니얼 고든 감독이 내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짐에 따라 영화에 대한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 또한 특별한 광고가 나간 것은 아니지만 이미 발 빠르게 시사회 소식을 전해들은 관객들의 예매도 이어지고 있다.
<푸른 눈의 평양 시민> 만든 대니얼 고든 감독은 누구?!
<어떤 나라>와 <천리마 축구단>을 통해 평양 사람들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 온 대니얼 고든 감독은 북한 수십여 차례 방문하며 북한 사람들과 함께 작업을 해 왔다. 서양인으로는 최초로 북한 정부로부터 공식 촬영 허가를 받아 화제를 모았던 대니얼 고든 감독은 이후 세 편의 영화를 통해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줌으로써 진짜 평양의 모습을 그리는데 주력해왔다. 이번 <푸른 눈의 평양 시민>은 1962년 38선을 넘어 북으로 망명한 미군 병사 드레스녹을 만나 그 이후 그가 평양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왜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았는지 그 과정을 심층적으로 담아냈다.
북한 다큐 3부작을 완성, 마지막 작품 <푸른 눈의 평양 시민>을 들고 한국을 방문한 대니얼 고든 감독은 14일 9시, 하이퍼텍나다 극장에서 특별 시사회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영화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감독에게 직접 묻고 대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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