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정주)는 8월 13일부터 3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하루 수천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복합영상관 등 19개소에 대해 피난계단 폐쇄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

최근 경기도 광명시 고층 복합영상관에서 심야시간대 비상계단을 차단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우리지역도 이 같은 불법행위가 있을 것으로 보고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피난계단 등 피난장애, 방화문 폐쇄 또는 변경행위, 심야 상영시간대 피난계단으로 통하는 출입문 폐쇄여부 및 비상엘리베이터 작동여부 등을 집중 단속하게 된다.

비상통로 등에 물건을 적재하거나 폐쇄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고, 전기·가스시설 등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통보하여 시정 조치한다.

시 소방안전본부의 관계자는 "단속에 앞서 시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심하고 영화 관람할 수 있도록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안전의식이 요구된다."며 “심야 상영시간대 상영관별 안전요원을 반드시 배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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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담당 오승호 062)613-8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