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 보건소는 국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ㆍ치료해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오는 16일, 20일, 22일 3일간 읍면지역에서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이동검진사업은 16일 대산면 주민자치센터, 20일 동읍사무소 내 노인정, 22일 북면농협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4시간동안 펼친다.

검진항목은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대장암 등이며 건강보험 하위 50%이하(지역가입자의 경우 월 보험료 6만3,000원 이하, 직장가입자 월 5만2,500원 이하) 및 의료급여수급권자가 검진대상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경남지부에서 검진차량을 이용해 무료 검진하며 검진대상자는 검진일 전날 밤 10시 이후부터 검진 때가지 금식해야 한다.

한편 국가 암 조기검진사업에는 2007년도 암조기검진표를 받은 시민이면 관내 병의원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암으로 진단이 나올 경우 최고 3년 동안 의료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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