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해역은 지난 8. 6일 경남도 최초로 적조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8. 9일 적조경보로 확대발령된 이래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당 12,500개체이며, 8.12일 현재 남해군 미조에서 거제시 남부면 여차해역까지 적조경보가 발령된 상태이고, 거제시 남부면 여차해역에서 거제시 일운면 지심도해역까지 적조주의보가 발령되어 경남도 전해역에 광범위하게 발생되어 양식어업인들을 긴장시키고 있는 상태이다.
금년도 경남도 적조피해는 8. 12일 남해군 지역에서 최초로 발생된 것으로 어류가두리 2개소(남해 미조, 서면 장항), 육상종묘생산 1개소(남면 석교)에서 참돔, 돌돔 등 213,450마리가 폐사하여 254백만원의 피해를 입은 바 있으며, 추가 피해는 아직 발생되지 않고 있으나 고밀도 적조가 지속될 경우 피해확대가 우려되는 실정이다.
이날 김태호 경상남도지사는 관계자들에게 적조는 수온 및 일사량이 증가, 고밀도로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방제작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하였고, 어업인들도 자율방제 참여와 어장관리를 철저히 하여 수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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