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13일 오후 5시40분경 경원선 청량리역 구내에 민자 역사 공사(시공사 한화건설)를 진행 중이던 기초보강 천공기가 추락해 전차선이 파손돼 이곳을 지나는 경원선(왕십리~망우) 전동차와 경춘·중앙선 일반열차의 운행이 중단되고 있다.

이 사고로 청량리역 승강장에 있던 2명(남자 1명, 여자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승강장이 일부 붕괴되고 고압선 절손됐다.

이에 따라, 코레일은 사고 현장에 직원을 투입해 긴급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오늘 밤 10시경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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