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밀레니엄 서울힐튼은 가수 겸 화가, 그림을 그리는 가수라는 의미의 '화수'(畵手)’로 불리기를 원하는 영원한 청년 ‘조영남(61)’씨의 현대미술쇼를 오는 8월 17일(금)부터 10월 26일(금)까지 로비에서 개최한다.

조영남의 미술경력은 초등학교 시절 사생대회에 출전했던 것이 인연이 되어 1973년 안국동에서 첫 전시회를 시작한 이래로 지금껏 세계 각지에서 전시회를 열어왔다. 최근 <현대인도 못 알아먹는 현대미술>이란 책을 내면서 세간의 이목을 다시한번 집중시키고 있는 조영남씨는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이번 현대미술쇼를 통해 미술을 전공하지 않고 독학한 인물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특한 미술작품을 선보일 예정인데 ‘어려워진 현대미술을 이해하긴 위해선 그림 보는 법을 배운 후 자주 보면 되는데 밀레니엄 서울힐튼에서 열리는 이번 미술쇼가 어렵게만 느껴지는 현대미술을 부담없이 느껴보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전시되는 작품 소재로는 화투, 바둑, 바구니, 콜크, 태극기 등 총 3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8월 17일(금) 저녁 6시 반에는 전시장소인 로비에서 조영남씨의 오프닝 리셉션과 함께 즉흥 음악회도 선보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millenniumseoulhilt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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