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잘못된 한글 표현이나 어색한 IT 용어를 찾아 주세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이사: 손영진, www.microsoft.com/korea)가 운영 중인 한글화 고객참여 사이트가 개설 1주년을 맞았다. 이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기념이벤트를 마련, 행사 참여 고객 중에서 선정, 소정의 상품을 선사한다.

행사 기간 중 가장 우수한 의견을 보내 준 고객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비디오 게임기 Xbox를 제공하며, 우수상 5명과 가장 재치 있는 의견을 보내 준 재치상 1명을 별도로 선정,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옵티컬 키보드 및 마우스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에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월 28일까지 웹사이트 (www.microsoft.com/korea/events/hangul/)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한글화 의견 보내기” 게시판은 사이트(http://www.microsoft.com/korea/hangul)를 통해 접수된 고객의 질문이나 의견에 대해 내부 논의를 거쳐 응답을 제공하며, 좋은 제안일 경우에는 제품 및 홈페이지에 반영한다. 그 대표적인 예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보기 메뉴에 사용된 “인코딩”을 더 쉬운 표현으로 바꾸자는 한 초보 사용자의 제안에 따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내부 논의를 거쳐 ‘언어 선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또한 한 통신업체의 기술지원부 근무자가 “전화 연결 및 가상 사설망(VPN) 설정”에서 “전화 연결”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경우가 드물어 고객들이 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의견을 제시, 이를 “전화(광대역) 연결 및 VPN(가상 사설망) 설정”으로 바로 잡을 예정이다. 참고로, 지난 해 접수된 의견 중 약 10%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양한 제품들의 한글화에 이미 적용되었거나 차기 버전에 적용될 계획이다. 현재 내부에서 검토 중인 의견도 30%에 이른다.

또한 한글화 의견 보내기 사이트를 통한 고객들의 질문과 이에 대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답변은 웹사이트에 게시되어 사이트를 찾은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있다. 이밖에 사이트에서는 IT 용어의 올바른 표기법에 관해서도 안내하고 있으며, 이외에 제품별 용어집 및 표준용어, 컴퓨터용어집 등의 다운로드 서비스도 제공하는 등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의 한글화뿐 아니라 외래어가 난무하는 정보통신 용어들의 올바른 한글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글화 의견 보내기” 사이트를 통해 꾸준히 의견을 보내고 있는 이지훈 고객은 “한글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바로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작은 일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는 일을 세세히 기획하고 꾸준히 끌어나가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면서 “한글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을 좀더 유발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연구개발부 성석수 상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한글화 고객 참여 사이트가 호응을 받는 것은 네티즌들을 부정적, 수동적으로만 보지 않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도움을 주는 고객으로 보는 시각으로 출발했기 때문”이라면서, “사내외에서 이미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러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회사의 다양한 업무에 보다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더욱 많은 사용자들로부터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와도 연계해 놓고 있다. 윈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 커뮤니티였던 윈비비에스에서 최근 매니아가 만드는 PC정보 커뮤니티로 개편한 “매니안닷컴”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에 대한 콘텐츠 개발 및 교육, 온라인 서비스 전문 기업인 “오피스튜터”를 통해서도 사용자들은 한글화 관련 의견을 보낼 수 있다.

· 매니안닷컴 : http://manian.dreamwiz.com/partner/microsoft/hangul.asp
· 오피스튜터 : http://www.officetutor.co.kr/share/share_18.asp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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