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3일 국제유가는 지난 주 유가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5/B 상승한 $71.62/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6/B 하락한 $70.23/B에 마감됨

Dubai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67/B 상승한 $66.61/B에 거래형성

지난 주 유가가 급락한 것으로 판단한 투기자금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유가 상승

미국의 비우량 주택담보 대출 부실 사태 우려로 인한 석유수요 증가 둔화 예상으로 유가가 급락한 바 있음

하지만, 미국, 유럽, 일본 중앙은행이 유동성 확보를 위한 긴급자금을 투입함에 따라 우려했던 부실 사태 우려가 다소 완화됨

유럽중앙은행이 13일(월) 650억 달러를 투입하는 등 미국, 유럽, 일본 중앙은행은 신용 위기를 막기 위해 지난 수일동안 약 3,000억 달러 투입

시카고 소재 Alaron Trading의 Phil Flyn 분석가는 금융부문을 제외하고 석유수요 측면만을 본다면 미국 및 중국의 석유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언급

한편, 대서양 동부에서 발생한 제4호 열대성 저기압이 미 멕시코만을 향해 전진할 수도 있다는 예보가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하지만, 미 국립환경예보센터가 미 동북부 지역으로 향할 것이라고 예보하자 유가가 하락 안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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