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생태계 체험교실’은 생태계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오륙도에 대한 탐사 및 생태체험을 통해 해양자원보호와 해양환경보존에 대한 인식, 그리고 실천의식 제고를 위해 오륙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부산해양연맹이 주최하고 부산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1일 2회 부산거주 초·중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해양수산 이론교육(시청각교육), 오륙도 견학 및 생태계 탐사 등이다.
부산시는 또한 지난 8월8일부터 10일까지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대에서 열린 ‘제4회 일일해양체험캠프’에 소년소녀 가장과 시설아동 등 저소득층 청소년 800여명을 초청하여 해양체험(모타보트, 카타마란, 래프팅) 및 벡스코 동물학교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고 바다사랑 정신을 함양시키는 기회를 제공해 준 바 있다.
부산시가 청소년들에게 해양관련 홍보 및 수산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2004년부터 부산해양청, 부산해양연맹 공동으로 실시중인 ‘청소년 여름 해양캠프’는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에도 보다 건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개발로 알찬 해양체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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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양항만과 장승희 051-888-3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