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이번에 수출되는 울산배는 8월에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 품종인 '원황배'로서, 미국 LA지역으로 약 40톤(7200만원)을 수출하고, 오는 12월까지 약 700톤(16억)을 수출할 계획이다.
미국 배 수출은 미국의 까다로운 농산물 검역과 식품위생 정책으로 미 농무부로부터 수출 전문단지로 지정받아야만 가능하다.
울사시는 이에따라 지난 1999년 3월 농림부에 대미 배 수출단지 지정을 신청, 수차례에 걸친 현지 확인과 점검을 통해 같은 해 5월 미국 농무부로부터 승인받아 배 수출전문 단지로 지정받았다.
매년 8월부터 시작되는 미국 수출은 미 검역관이 직접 울산원예농협 선과장에 상주하며 검역하고 있으며, 수출 배는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 합격한 배만 수출토록 되어 있다.
울산배는 현재까지 한건의 클레임을 제기되지 않아 청정지역의 배로서 명성을 얻고 있다.
울산시는 수출물량 확대와 품질 좋은 배 수출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수출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농약살포 지도, 수출용 배 봉지 씌우기 등 철저한 과원관리를 통하여 수출에 대비하고 있다.
울산배는 1989년부터 동남아, 대만 등지에 수출을 시작하여 꾸준하게 수출하여 왔으며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하여 1999년부터 미국시장을 개척함으로서 매년 800톤을 수출하여 지역 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배 가격 안정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울산시는 울산배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05년부터 FTA기금과 시비를 확보하고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9억8000만원을 투자하여 점적관수, 과수원 기반정비, 배수시설사업을 추진하여 농산물 수입개방화 시대에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농축산과 오재환 052-229-2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