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미래 한국의 핵심 리더로 성장할 과학영재들에 꿈과 희망을 전달할 대통령과학장학생 친수식이 14일 청와대에서 열렸다.

이날 친수식에서 노무현 대통령은 2007년도 대통령 과학장학생 159명에게 장학증서와 메달을 수여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를 비롯해 초청과학기술인(6명), 고등학교 은사(15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대통령과학장학생은 대학 4년간 국내 장학생은 연 1천만원, 해외 장학생은 연 최대 5만불까지 장학금을 지원받으며 지금까지 선발된 694의 장학생은 국내·외의 우수대학(과학기술원, 서울대, 포항공대, 코넬, 하버드 등)에 진학하여 미래 과학자로서의 성장기반을 연마하고 있다.

과학기술부에서는 이들 장학생들을 학기별로 학업 성적을 점검하고, 주기적으로 간담회와 워크숍을 개최하여 연구와 진로 선택에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장학생들이 핵심 연구 인력으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장학생과 국내 저명 과학자와 멘토쉽 연결을 지원하여 이공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학문적 자극을 유도할 계획이다.

과학기술부는 이 제도를 통해 핵심과학기술인 육성에 대한 국가의 확고한 지원의지를 천명하고, 과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함으로써, 더 많은 우수한 인력이 이공계에 진학하여 미래 성장 동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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