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에서는 제62주년 광복절을 맞아, 잃었던 국권회복을 위하여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자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정신이 깃든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8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경축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광복정신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세계의 중심으로 뻗어나가는 강한 충남의 원동력으로 승화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광복회원과 기관단체장 등 1,500여명의 도민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교향악단의 연주와 아산시립합창단의 합창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독립유공자 포상,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약 40여분에 걸쳐 진행하게 된다.

경축식에 이어 독립기념관 특별기획전시실에서는 독립기념관 주최 충청남도 후원으로 ‘기증자료 특별전’ 개막식이 거행될 예정이며 광복절과 독립기념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명품소장 기증 자료들이 전시되어 독립기념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의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광복절을 맞아, 독립기념관을 비롯한 유관순열사 추모관, 금산 칠백의총, 아산 현충사 등 도내 시설이 무료 개방되어 가족들과 함께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뜻을 기리며 자녀들에게 나라사랑의 마음을 일깨워주는 편안하고도 의미 있는 날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충남도는 제62회 광복절을 맞아, 전가정·전직장에서 태극기 달기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며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태극기는 연중 24시간 국기게양제도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광복절 전날부터 계속 게양할 수 있으며, 게양 방법은 단독주택은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공동주택은 각 세대의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하면 된다.

아울러, 충남도는 태극기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어 줄 것을 당부하며 새로 바뀐 국기에 대한 맹세문안에 대한 안내도 덧붙였다.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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