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과학축전의 뜨거운 열기는 「금요일에 과학터치」가 열리는 KTX역사에서 이어나간다.

서울역에서는 한국항공대의 장영근 교수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초소형 인공위성”에 관한 이야기로 진행하며 위성모형도 전시한다. 초소형위성은 지구관측, 저궤도 위성 이동통신 및 우주과학실험 등 거의 전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다.

부산역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김창진박사가 “더불어 사는 미생물”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병원균, 생물무기와 같이 인간에게 해로운 미생물과 항생제, 생물농약, 효소와 같이 인간에게 이로운 미생물 등 우리 인간과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미생물의 존재와 그 역할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대전역에서는 한국전기연구원의 정진교 연구원이 “전기가 우리집에 오기까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발전소, 송전선, 변전소 등을 거쳐 우리집까지 전기가 들어오는 과정과 에너지 효율과 경제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초고압 전력기기 개발 성과를 설명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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