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예트’ 제니퍼 데커, 드디어 베일 벗다

서울--(뉴스와이어)--8월 30일 개봉하는 스펙터클 전쟁실화 <라파예트>(수입/제공: ㈜라이언엔터테인먼트, 배급: 미로비젼)에서 청순하고 지적인 외모로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며 프랑스의 김태희로 떠오른 제니퍼 데커가 <라파예트>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처음으로 만날 예정이다.

<라파예트> 제니퍼 데커, 프랑스 김태희로 네티즌들 관심 폭주!!!

국내에서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몇 장의 사진만으로 국내 여자 배우 중 청순함과 귀여움의 대명사인 김태희와 닮은 외모로 화제가 된 제니퍼 데커는 그 동안 국내에는 알려진 게 전혀없는 배우로 <라파예트>를 헐리우드에 처음 진출하게 된 프랑스 여배우다. 1983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그녀는 18세의 나이로 프랑스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으며 청순하고 지적인 얼굴로 이름을 알렸다. 프랑스에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출연하며 그녀만의 내적인 우아함과 매력으로 ‘줄리엣’을 소화하한 그녀는 이후 전세계 공연과 프랑스 TV 방송을 통해 스타로 떠오르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라파예트>에 캐스팅되게 된다. <라파예트>의 토니 빌 감독은 파리로 여행을 갔을때 그녀를 처음 보자마자 단아하고 우아한 모습에 매료되어 그 자리에서 캐스팅을 확정지었다. 이후 영화와 TV 영화 등의 성공으로 프랑스의 떠오르는 스타로 자리 잡은 그녀는 <라파예트>에서 안타까운 사랑의 감정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발돋움하고 있다.

<라파예트>를 통해 처음으로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1차 세계대전 중 미국의 참전 반대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걸고 자유를 위해 하늘을 선택한 최초의 미국인 전투비행단을 그리고 있는 <라파예트>에서 제니퍼 데커는 비행단 최고의 에이스 ‘롤링스’의 제임스 프랭코와 전쟁 중 애틋한 사랑을 연기한다. 전쟁으로 가족과 희망을 잃어버린 ‘루시엔’에게 ‘롤링스’는 점점 다가가고 또 다시 사랑하는 이를 잃을까 두려운 루시엔은 그를 밀어내려 하지만 운명적인 사랑은 그들을 비껴가지 않는다. 청순한 외모와 크고 맑은 눈을 소유하고 있는 제니퍼 데커의 매력이 영화 속의 아름다운 배경과 함께 완벽하게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극중 상대역 제임스 프랭코와 말이 통하지 않아 눈으로 사랑하는 감정을 표현하는 매력적인 눈빛연기는 남성관객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사실감과 박진감 넘치는 화려한 액션에 애절한 로맨스까지 더해져 올 여름 대미를 장식할 블록버스터 전쟁실화로 기대로 모으고 있는 <라파예트>는 8월 30일 개봉과 함께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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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사 하늘 02-516-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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