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 서식하는 야생동·식물을 주제로 한 최초의 사진공모전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자연생태계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자연환경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푸른도시국)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서울 야생동·식물 사진공모전』은 서울지역에 살고 있는 야생동·식물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도심내 주요 하천과 산림을 지속적으로 복원하고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데 필수적인 관련자료를 축적하는 두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다.

8월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사진공모전에는 하루에도 20여통 이상의 문의전화가 지속적으로 걸려온다. 일반인부문 및 학생부문으로 구분하여 각각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 입선 40명 총 98명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총 1,8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1인당 5점 이내의 필름사진이나 디지털사진(5백만화소 이상 또는 5MB 이상)을 11×14인치로 인화해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되고, 사진에는 서울시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이나 식물(숲도 가능)이 포함되어 있으면 응모가 가능하다.

특히, 서울시에서 가장 생태적으로 뛰어난 공간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하고 있는 한강 밤섬, 탄천 등 12개 생태경관보전지역과 청계천, 안양천 등 3개 철새보호구역내에서 촬영한 사진 및 사진 대상(피사체)이 국가지정 보호종 또는 서울시 보호동식물인 경우 심사과정에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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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푸른도시국 자연생태과장 강종필 02-6360-4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