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도에 따르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생활환경정비 및 주민소득기반 확충 등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지난 2004년부터 몇 개의 마을을 하나의 개발권역으로 묶어 권역당 40~70억원을 지원, 3~5년에 걸쳐 농촌마을을 개발해 오고 있다.
특히, 대상지 선정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농림부에서 시도별로 사업물량을 배정해 오다가 올해부터는 지역별 물량배정 없이 지역주민들의 발의에 의한 상향식 공모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신청권역 간 무한경쟁 체계로 전환됐다.
2008년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대상지 선정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시군 자체심의를 거쳐 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게 된다.
이어, 도는 지역개발전문가들로 도 심의위원회를 구성, 이들 대상지에 대한 심의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농림부에 신청서를 제출하게 된다.
농림부에서는 각 시·도의 모든 신청마을을 대상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지(1차 선정)를 선정하게 된다.
이어, 한국농촌공사와 외부전문가를 팀으로 구성해 1차 선정지역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실시 및 사업대상지를 선정, 내년 2월 중에 최종 대상지를 발표할 계획이다.
도는 2008년도 대상지 선정시에도 전년도에 이어 전국 최다 선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올 상반기 중 시군관계관 회의와 기본계획수립권역 자문회의 등을 통해 내년 사업신청 방법 및 준비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 앞으로 신청 권역을 조기에 확정해 도 관계관 및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 사업계획서 작성 및 주민역량 강화 등을 지원해 신청권역의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김재곤 전남도 행정지원국장은 “올해 신규 선정 권역부터는 이들 권역 중에 중심마을을 선정, 기본계획 수립단계에서부터 이 마을을 행복마을 컨셉에 맞도록 개발계획을 수립하고 나아가 다른 중앙지원사업을 패키지화해 개발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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