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가 전직 장·차관 등 각계 전문가 13명을 정책고문으로 위촉해 전남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을 받기로 해 주목을 끌고 있다.

도는 16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친환경, 경제통상, 복지 등 10개 분야 13명의 정책고문을 위촉하고 ‘정책고문 간담회’ 개최를 통해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과 도정 발전방안을 모색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그동안 도의 정책고문은 도정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자문역할을 수행해 왔는데, 앞으로는 시책의 입안 단계에서부터 모든 단계에 걸쳐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게 된다.

도는 또, 정책고문들의 자문방법도 회의방식 이외에 도정 현장방문, 워크숍, 토론회, 통신수단 및 인터넷 자문 등 참여방식을 다양화해 현장위주의 실질적인 자문활동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박준영 도지사는 이날 정책고문과의 간담회에서 앞으로 정책고문들의 조언과 지혜가 낙후된 전남의 지역발전을 앞당기는데 큰 힘이 될 것임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정책고문들은 F1 및 J프로젝트 예정지역, 섬 관광개발지역, 무안국제공항 등 도정 주요사업 현장을 헬기로 둘러볼 예정이다.

도는 이를 통해, 도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킴으로써 보다 현실성 있는 정책조언자의 역할을 주문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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