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지난 8.4∼8.10 기간 중 국지적인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인해 영월.양구 등 6개 시군에 132동 135세대(잠정)의 반파 및 침수피해가 발생하였다.

강원도는 피해주택의 안전한 입주를 위해 피해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건축사 6명, 한국전기안전공사 6명, 공무원 8명 등 총 20여명이 참여하는 안전점검반을 편성하여 피해주택에 대한 손상. 결함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였다.

주요 점검순서는 건축주의 육안에 의한 자가진단을 근거로 전문가가 확인하는 절차로 진행되었으며, 4개 분야로 구분하여 대지 등 지반에 안전성과 건축물의 구조적 결함, 옹벽. 석축 등 주변시설에 대한 안전성 여부와 기타 전기. 가스시설 등에 대한 이상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으며, 피해주택 132동에 대한 점검결과 건축물 재사용시 안전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러나 앞으로 태풍 등에 의한 재피해 발생이 우려됨으로 피해주택에 대하여는 해당 시.군을 통해 건축주와의 비상연락체계 구축, 지속적인 정기점검 실시 등 건축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주택지적과 주택관리담당 박재명 033)249-2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