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음악산업을 선도할 '2007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이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청 야외음악당 등에서 ‘내일의 빛을 노래하라’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실력있는 국내외 창작 신인 뮤지션을 선발하는 경연대회와 경연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뮤직 클래스가 진행되는 뮤직캠프, 해외초청 강연 및 연주, 지난해 수상팀과 지역 음악인 및 초청 뮤지션이 꾸미는 전야제, 최종 경연 및 스타 뮤지션 축하무대가 화려하게 어우러진다.

본선 무대에 앞서 경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연수원에서 2박 3일 동안 뮤직클래스가 진행되는데 16일에는 가수 겸 작곡가인 이한철씨의 뮤직클리닉과 17일에는 동방신기의 시아준수, 손호영 등 가수들의 보컬트레이닝을 담당하고 가수로 활동중인 박선주씨(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의 보컬클리닉이 진행된다.

특히 뮤직캠프는 타 경연대회와 차별화된 행사로 현장에서 음악 지도를 받고 경연 참가 뮤지션들과의 음악적 교류가 이뤄진다는 점에서 지난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13개팀이 본선에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는데 대상 1개 팀에 500만원, 락부문과 발라드&힙합 부문 금상 각 1개팀에 300만원씩 등 총 7개팀에게 1천7백만원의 창작 지원 장학금을 수여한다.

또한, 본선 대상 수상팀에는 오는 9월 국내 쇼케이스와 10월 열리는 일본 Yamaha 주최 ‘The 1st Music Revolution'에 참가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본행사를 하루 앞둔 17일 오후4시부터 해외 초청강연 시간을 마련, 세계적 뉴에이지 뮤지션 양방언씨의 강연과 영상콘서트가 열리고 오후7시부터 광주MBC 공개홀에서 B-boy와 지역 음악인, 2006광주청소년음악페스티벌 수상팀, Ex, 슈퍼키드 등의 축하무대로 전야제가 진행된다.

양방언씨의 무대와 전야제는 MBC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윤장현 대회 추진위원장(아시아인권위원회 이사)은 “월드뮤직의 세계적 아티스트인 재일 교포 양방언 초청 국제강연과 연주를 비롯해 음악 소외계층인 다문화 가정을 초청하고 국내외에서 우수 아마추어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문화수도 광주의 대표적인 글로벌 음악축제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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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 사무관 정병해 062)613-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