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지사는 실·국장 간부회의를 통해 이같이 강조하고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규제가 기업유치나 인구증가에 있어 오히려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언급.
박 지사는 특히, “산단조성 등에 3-4년 이상 걸리는 각종 규제는 기업을 지치게 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게 한다”며 “이런 요인을 분석, 중앙정부에 강력히 건의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라”고 당부.
이와 함께, 박 지사는 “앞으로 도내 섬지역 방파제 공사시 단발식 사업이 지속될 경우 결국 땜질식 보수에 그칠 것”이라며 “방파제 안에서 생물이 살고 물이 건강하도록 미래를 보고 크게 추진하라”고 강조.
박 지사는 또, “도내 일원에 강풍을 동반한 집중 호우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며 “이는 무엇보다 우기 전 저수지와 하천일대에 대한 사전 준설작업이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이어, 박 지사는 “정비 전·후를 자체 평가해 건설적인 대안마련이 될 수 있도록 하라”고 관련 실·국에 지시.
한편, 박 지사는 “앞으로 농촌의 아름다운 경관이 제1의 관광상품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가로수종이나 가로수길 조성에 많은 고민이 있어야 하는 등 지역 경관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하고 특히, 관광객의 입장에서 경관계획을 마련해 나가라”고 주문.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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