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에 참가하는 가족들은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자활·자립을 위해 성실히 노력하고 있는 모범가족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가족 구성원간의 대화를 통한 결속 강화와 유대감 형성, 협동심과 자활·자립의지 함양을 위한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모부자가정 자립학교는 경상북도에서 1989년부터 매년 자녀들의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운영하여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1,955세대 3,910명이 수료하는 등 저소득 모부가가정의 자립의지 함양과 가족애를 바탕으로한 행복하고 당당한 가족형성에 기여해 왔다.
캠프의 운영은 가족사랑의 확인을 통한 가족간 결속강화를 위하여 “사랑의 세족식”, “가족사랑 릴레이”, “도미노 체험”, “Challenge Adventure", "캠프 파이어” 등의 프로그램과 자립의식 고취와 함양을 위해 “성공사례 발표”, 소자본 창업스토리“, 생활법률”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8. 17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구내식당에서 참가가족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같이 하는 자리에서 “어려운 여건과 환경속에서도 굳건히 가정을 지키고 사랑으로 자녀들을 보살피신 희생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고, 가난은 불편한 뿐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남들의 존경을 받는 위인 등 휼륭한 사람들의 어린시절을 보면 가난과 시련을 극복하고 역사속에 우뚝 선 사람들이 많이 있다며, 오늘의 어려움은 내일의 성공을 위한 시련이므로 반드시 극복해 주길 참석한 자녀들에게 당부하고 이들을 격려하였다.
참석한 가족에 대해서는 세대당 2백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지원하여 이들의 자립의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며, 도 여성단체협의회 및 경북회 등 여성단체에서 이들 가족에게 주방용품 등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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