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병원은 북구 학정동 칠곡경북대병원 부지에 규모는 100병상, 건축연면적은 15,780㎡이며 지하 1층, 지상 6층의 어린이 전문의료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국비지원은 2007년 30억원, 2008~2010년까지 연간 40억 원씩 총 15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총사업비 300억원)
어린이 전문병원은 저출산시대에 대비한 어린이질환의 연구 및 전문적인 치료시설이 시급히 필요하고, 대구·경북지역의 소아, 청소년 인구수는 전국대비 10.3%로 경기도, 서울시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고, 지역 어린이의 중증질환 (신생물 11.7%, 신경계 질환 11.1%)으로 한 사망인원수가 전국대비 경기도, 서울시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많다.
따라서 이에 대한 전문적인 대처가 시급히 필요하며, 고비용·저수가로 인해 민간병원들의 투자가 저조해 서울대 어린이병원, 연세대 어린이병원, 서울시립 아동병원 등 전국적으로 10여개에 불과한 가운데 그마저도 절반 정도가 수도권에 몰려 있어 지역별 불균형이 심하다는 지적을 받아오고 있다.
어린이 전문병원이 지역에 설립되면 서울 등 다른 지역 진료로 인한 진료비를 경감하고, 지역 자체적으로 수용에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중증 질환, 희귀질환, 중증 장애 어린이의 치료, 어린이 질병의 연구 및 어린이 건강 증진을 위하여 대구 경북지역사회가 공동으로 협력하여 지역의 어린이들을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시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지역 외 의료비 유출 방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음에 그 의미를 둘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학정동에 종합의료기관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부지 내에 조성되게 되며, 이렇게 되면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광역단위의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노인보건의료센터 및 노인전문연구소를 개설과 함께 이번에 보건복지부 지정 어린이병원까지 갖춰 특성화된 의료기관의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지역의 의료관련사업 뿐만 아니라 각종 현안 사업에서 상호보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의료관련사업에는 확고한 정책의지가 있어서 대구·경북 지역의료의 중추가 될 지역암센터, 어린이병원 건립 등 공동 지원으로 지역의료발전을 위하여 공동 노력하여 왔다.
보건복지부 지정 어린이병원은 일반 민간 의료기관에서 감당하지 못하는 중증 질환과 난치성 질환의 치료는 물론 임상 연구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며 대구·경북지역의 소아 청소년 질환치료의 거점 병원으로서 관련 질환의 전문의, 전문 간호사 및 기타 관련 의료 인력을 양성 배출하여 급속히 늘어나는 어린이병원의 인력을 수급하고 소아 청소년환자 관리에 대한 전문 지식을 효과적으로 교육, 전달하는 것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소아, 청소년질환의 전담치료 및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병원으로서 첨단의 교육, 연구를 동시에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각종 어린이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함으로써 저출산 사회에 대비하여 어린이 의료 복지를 위한 최신의 의술과 관리체계를 구축하여 활력 있고 살고 싶은 대구·경북지역 건설을 위하고 지역민에게 봉사하는 희망의 어린이병원이 될 것이다.
2011년 병원이 준공되면 대구·경북 지역 내 어린이의료관련 전문가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운영 위원회를 구성하여, 독자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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