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향을 찾는 향우, 친지를 비롯해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한 친환경 전남쌀 홍보가 대대적으로 전개되고 있다.

전남도는 최근 ‘친환경 고품질 전남쌀 하계 홍보계획’을 마련, 도내 각 시군에 전달하고 오는 8월말까지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각 시군에서는 해수욕장 등 해당 지역 유명 관광지에서 향우 및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 고품질 전남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우수 브랜드 쌀 구입요령 등에 대한 안내활동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번 홍보활동에서는 전남쌀이 ‘전국 시중 유통 브랜드쌀 BEST 12평가’에서 4년 연속 최다 선정되고 여성신문사 주관 친환경쌀 부문 ‘2007 소비자가 뽑은 품질·서비스 1위’에 뽑힌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G마켓(www.gmarket.co.kr)에 ‘전남쌀 특별관’을, 옥션(www.auction.co.kr)에 ‘전남 농협쌀 특별관’이 각각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널리 알려 나가고 있다.

현재 전남쌀 특별관에는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 나주 남평농협의 ‘왕건이 탐낸 쌀 골드’, 나주 동강농협의 ‘드림 생미’, 영광 백수농협의 ‘사계절이 사는 집’, 강진농협의 ‘프리미엄 호평’ 등 5대 브랜드와 전남도 선정 BEST 10 및 친환경 인증쌀 등 100여개 브랜드 쌀이 입점돼 판매되고 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직거래 시스템인 ‘전남쌀 판매 매니저’ 도입과 전남쌀 물류체계 개선을 위한 전남쌀 연합물류체제 구축, 동원F&B 즉석밥인 ‘센쿡’에 강진농협 ‘프리미엄 호평’ 납품계약이 체결된 점도 홍보해 나가고 있다.

또, 전국의 4만4천여 가맹점인 슈퍼마켓에 납품키 위해 한국체인사업협동조합(KVC)과 전남쌀 판매협약 체결, 미국과 필리핀 등에 전남쌀 수출 등 고품질 전남쌀 판매에 전력을 쏟고 있는 점도 부각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박래복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앞으로 친환경쌀 생산에 더욱 주력하고 친환경 전남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등 고품질 전남쌀이 잘 팔릴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 도입과 시책개발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최근 전남쌀 홍보를 위해 (주)보해양조의 ‘잎새주’ 소주병 뒷면 상표에 ‘전국 브랜드 쌀 베스트 12개 선정에서 전남쌀 4년 연속 최다 입상’이란 문구를 새겨 친환경 전남쌀을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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