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레이크사이드CC 이사선임안 마르스2호PEF 로 결정
㈜서울레이크사이드에 새로 선임된 이사회는 前 한양CC 대표를 역임한 신영칠 대표이사 외 4인이며 각각 골프장 경영, 법률 및 재무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8월 13일 ㈜서울레이크사이드 임시주주총회에서 기존 경영진인 윤대일측은 의결권이 제한되어 있는 지분 9%에 대하여 “소송의 당사자인 윤맹철에 대해서만 의결권이 제한되며 제3자에 대해서는 의결권 제한의 효력이 없다.”라고 주장하며 불법적으로 주주총회를 강행한 바 있다.
이에 마르스2호 PEF는 법적인 권리에 의거 임시주주총회를 진행하였으며 이사 신규 선임 등을 비롯한 주주총회 결과를 공증 후 수원지방법원 용인등기소에 접수하였다.
아러한 과정에서 윤대일측도 용인등기소에 등기접수를 신청하였으나 등기서류상의 문제로 인하여 8월 14일 보정명령을 받아 최종적으로 각하되고 마르스2호 PEF가 추천한 이사 전원이 등기완료되었다.
(윤대일측 각하사유 : 서울지방법원2006카합695 판결문에 의거, ㈜서울레이크사이드 지분 9% 즉 14,400주가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되어있으며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 대상주식을 제외하면 윤대일측의 찬성주식수 69,600주는 결의에 참가한 총 주식 145,600주의 과반수에 미달하여 정관의 이사선임규정에 배치됨)
마르스2호 PEF 관계자는 “향후 대주주로서 기업의 가치 및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기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국내 골프산업의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여 회사 임직원들과 긴밀한 협조 하에 ㈜서울레이크사이드가 진정 최고의 명문골프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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